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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독자적인 회사로 홀로서기 결정…회사명은 ‘굿럭’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결국 그룹 비스트가 홀로서기를 결정했다.

28일 복수의 매체들은 가요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비스트가 홍콩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손잡고 법인 설립을 준비해왔고 현재 직원을 추가 채용하는 등 독자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명은 비스트의 히트곡에서 따온 ‘굿럭’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비스트는 10월15일자로 큐브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자활동의 의지를 밝힐 것이라도 보도됐다.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산하 레이블에서 독립적 활동을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받으며 잔류 가능성도 제기되기도 했다.

비스트란 팀명에 대한 국내 상표권과 이들의 발표곡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있어 멤버들이 관련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비스트는 팀 이름을 사용할 수 없고, 큐브에서 발표한 자신들의 노래를 부르기 어려운 상황에 닥치더라도 이를 감내하고 독자노선을 고수하겠다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비스트는 법인설립이 완료되는 데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이와 관련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멤버 이기광은 OCN 웹드라마 ‘모민의 방’에 출연했고, 용준형은 정형돈과 함께 MBC에브리원 ‘히트제조기’ 시즌3에 참여하며 손동운은 JTBC ‘싱 포 유’에, 양요섭은 12월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OST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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