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뉴스 영화

5.18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조,단역 시민배우 공개 오디션을 통해 모집한다.

사진 :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5·18을 소재로 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시민배우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영화사 무당벌레필름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조연·단역 등 시민 배우 100여명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오디션으로 뽑을 배역은 개그우먼 지망 여고생, 부산 출신 20대 형제, 형제국밥 단골손님, 역전다실 고사장, 치과의사인 약혼자와 부모, 계엄군과 시민군 등으로 직업과 연령이 다양하다.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1차 서류 심사를 하고, 23일 전남 화순군민회관에서 2차 실기 오디션을 치를 예정이다.

주연은 지난달 모녀 역에 설지윤·이하나씨, 요원1 역에 이한위씨를 각각 확정됐다.

이 영화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발포로 머리에 총알이 박힌 채 살아가는 어머니와 유복자로 태어나 ‘국민 개그우먼’으로 자란 딸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다음달 광주 금남로와 분위기가 비슷한 전남 화순을 주무대로 촬영에 들어가 내년 5월 개봉할 예정이다.

오디션진닷컴 오디션

About the author

AuditionZine.com

Audition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