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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종로학원과 함께 K팝 국제학교 만든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가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손잡고 글로벌 K-POP 문화 예술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종로학원하늘교육은 ‘K-POP 예술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가칭 ‘K팝 국제학교’를 내년 초 서울 강남에 개교한다는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연예인 지망생들을 선발해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목과 실용음악 등을 함께 가르치는 미인가 대안학교 형태다.

K-POP 및 한류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두 기업과 52년 전통의 국내 대학입시 대표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여서 향후 그  행보와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총 300~400명 선의 규모로 재학생의 70% 가량은 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하고,  30% 가량은 국내 연예인 지망 청소년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11월부터 중국 등 외국 현지와 국내에서 입학 설명회를 열어 공부와 연예인 활동 병행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연예인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을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해외 현지에 글로벌 예술 국제학교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SM은 실용음악과 댄스 등의 예능 실기 교육을 맡고,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국어·영어·수학 등의 정규교육과정과 외국인 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절차 및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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