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엔터뉴스

배우 김희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합의

사진 : SBS 미세스캅

배우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다고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 말을 인용해 ‘김희애가 지난주 YG엔터테인먼트와 구두 계약을 마쳤다. 김희애는 세부사항을 조율한 뒤 조만간 최종 전속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최지우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강동원에 이르기까지 톱스타 배우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희애는 그간 드라마 ‘아들과 딸’, ‘아내’,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아내의 자격’, ‘밀회’, ‘미세스캅’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014년에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21년 만에 충무로에 컴백한 뒤 ‘쎄시봉’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맹활약했다. tvN ‘꽃보다 누나’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인간적인 모습도 드러내며 대중의 호감을 샀다. 

그동안 중견배우로서 존재감과 영향력을 보여온 김희애가 대형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