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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EXID 소속사 사명변경하며 새출발

사진 : 에이핑크 트위터

걸그룹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와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가 회사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을 알렸다.

 

에이핑크와 허각의 소속사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플랜A 엔터테인먼트’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플랜A측은 “지난해 에이큐브가 로엔에 인수된 후 새롭게 시작하며 회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플랜 A 관계자는 “‘플랜A’는 ‘모든 일이 예상대로 진행될 때의 계획’이라는 뜻으로 최상의 기획으로 제작한 콘텐츠로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EXID가 소속된 예당엔터테인먼트도 ‘(주)바나나컬쳐’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바나나컬쳐측은 “중국 판다TV 등을 운영하고 있는 그룹 프로젝트바나나(香蕉计划)와의 전략적제휴로 중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국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 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바나나는 중국 최대 부동산, 유통기업인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아들 왕쓰총이 대표로 있는 중국 미디어 그룹으로 지난 1월 예당엔터테인먼트와 EXID의 중국진출을 위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

기존 ‘예당’브랜드는 고(故) 변두섭 전 예당컴퍼니 회장의 유가족에게 이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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